[마로네2]손자들의 성장과 함께할 펜다소파 >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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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젠 자녀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구입했던 소파가

20년​ 후 오늘은 '펜다'로 바뀌어져 손자 둘이서 앉았습니다.

한번 결정하면 일반적으로 오래동안 사용​하는 것이 소파인데,

앞으로도 여지껏 그리해왔던 것 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오손도손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고, 

또 손자들의 성장과 세월을 함께하는 '펜다소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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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다른 가구들과 달리

가족들과 함께하는 공간에 훌륭한 도우미 역할 뿐 아니라, 

휴식을 위해 지친 몸을 의탁하는 도구이기도 하기에, 

한편으로는 오늘 아파트 구석에 버려진 옛소파의 모습을 보면서,

일부러 눈 길을 돌려야 하는 애잔함도 들게 하더군요.

그러길레 여러 소파와 비교하며 꼼꼼히 체크하여 펜다로 결정했고,

오늘 '펜다'란 새식구를 맞이하고보니 '잘했다'​는 확신도 들더군요.

'펜다'소파 제품도 우수하지만,

매장 부터 오늘 배달까지의 만났던 펜다 가족분들도 모두 자상하고 친절하여,

'과연!' 이란 찬사도 금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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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희 거실 한 가운데

가족의 하루하루와 함께할 새식구 '펜다'​소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