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A

안녕하세요. 

펜다 랜디 연그레이 색상 소파를 한달 사용해보고 제가 느낀 점을 다른 분들도 함께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생생하게 적어봅니다. (평소 리뷰 작성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펜다라는 브랜드는 생소했기 때문에 저 역시도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컸는데 랜디 소파 구매 이후 소파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이사를 앞두고 유명한 브랜드의 소파 매장을 열번 넘게 발품을 팔았습니다. (리**, 한*, 자**, 벤*, 까***)

디자인이 예쁘면 편안하지가 않고, 편안하면 디자인이 별로이거나 무언가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쉽사리 구매결정을 하지 못하고 한번만 더 둘러보자 하는 생각에 펜다 매장을 접하게 되었는데

펜다 소파를 처음으로 접하면서 친환경 소파의 디자인에 놀라고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재질에 마음이 이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양산 직영점에서 랜디 소파를 봤는데 양산 직영점 점장님께서 말씀해주시길

펜다소파는 내구성에 중심을 둔다. 소파 안 자재도 유럽에서 수입해서 재봉까지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설명을 듣고 고민없이 구매결정을 했습니다.

한달 사용 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변함없는 생각이 듭니다.

인테리어의 끝. 펜다 랜디소파 

많은 사람들이 펜다소파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