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사용하던 가죽소파를 바꾸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펜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코모, 다우닝, 펜다 이렇게 압축하고 일산 펜다 매장을 제일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전에 관심을 가진 모델은 비아토, 토러스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매장을 둘러보던 중 마지막으로 한번 앉아볼까 했던 모델이 바로 "바리톤" 이었습니다.
착석감도 아주 좋았고 가죽 중간중간에 스티치 처리한 부분이 아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계약하고 자코모고 뭐고 다른 매장은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특히 버터가죽은 정말 명품소파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의 퀄러티입니다.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 됐지만 가족들도 모두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펜다소파의 홍보대사가 될거 같네요..
광고대신 품질로 승부하는 "펜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