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기다려 오늘 도착한 소파입니다~.
전시장이 다소 집에서 멀어 차를 타고 나들이 가는 심정으로 가서
직접 앉아보고 누워보고 만져보고 고심끝에 골랐는데요.
너무 편하고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