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A

불만제로소파 펜다소파 홈페이지에서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신혼집에 처음 들이는 소파이기도 하고 신랑이 허리수술을 해서 좋은 소파를 고르기 위해 검색을 많이 했는데

펜다소파 사용후기 보니 좋은 평가뿐이더라구요.

사는 곳이 지방인 경북 영주라서 일산본점까지 먼 거리였지만 펜다소파 본점에 가고 싶은 마음에 다녀왔어요.

신혼집에 무사히 도착한 세턴소파.

포장이 예쁘게 잘 되어서 와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친절하신 펜다배송팀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매장에서 한눈에 반했던 세턴소파가 신혼집에 들어오니 거실이 고급스러워지더라구요.

색상 선택이 정말 탁월했던 것 같아요.

국내가죽도 좋지만 이태리가죽 만져보고 반해서 이태리가죽으로 주문제작하였어요.

펜다소파 주문제작이 가능해서 거실에 맞는 형태, 길이로 주문 할 수 있어서 저희 신혼집 거실에 딱 맞게 소파를 놓을 수 있었어요.

벽지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의 세턴소파.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일반 소파와는 정말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소파예요.

집에 놀러 온 사람들마다 소파 구입처를 물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심지어 가구 배달해주셨던 가구점 사장님께서도 소파 판매하고 있으신데 저보고 소파 진짜 잘 샀다고 하더라구요.

동종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펜다소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퇴근 후 신랑이 즐기는 시간은 바로 소파에서 티비 보는시간이예요.

신랑이 주로 있는 곳은 이쪽 부분이예요.

카우치 방향도 원하는 쪽으로 제작가능해서 저희는 오른쪽편에 카우치를 원했어요.

소파가 길어서 많은 사람들이 소파에 앉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소파에 앉으면 다들 일어나기 싫어하는 세턴소파.

오리털패드를 사용해서 볼륨감이 있어서 정말 편해요.

소파와 잘 어울리는 쿠션.

디자인이 정말 잘 되어진 쿠션이더라구요. 저는 주로 쇼파에서 쿠션앉고 있거나 쿠션에 기대는것도 좋아하거든요.

쿠션도 직접 제작을 하셔서인지 쿠션 디자인에 홀딱 반했어요.

쿠션에 반해서 저희는 쿠션을 따로 주문을 하였어요.

색상이 너무 예쁜 펜다쿠션으로 펜다소파의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소파의 테두리를 조금 더 밝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니 소파의 고급스러움에 화사함도 함께 살려졌어요.

한줄이 정말 포인트를 제대로 주고 있죠?

소파 밑 부분에 FENDA 마크가 깔끔하게 있어요.

소파와 잘 어울리게 마크가 있어서 좋아요.

바닥은 아주 낮은 다리가 있어서 소파의 무게감이 안정감있게 표현되었어요.

신혼집 첫 소파를 정말 고급스럽고 예쁜 소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은 시작이예요.

펜다소파 일산점 방문하시면 정말 펜다소파를 찾는 이유를 아실 수 있으실거예요!

일산점 다녀와서 너무 좋아서 바로 블로그에 소개를 했던 부분도 함께 올려볼께요~

일산점 입구에 들어가니 소파, 침대 제작과정이 보기쉽게 한눈에 볼수 있는 액자에 담겨져 있었어요.

소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액자의 사진으로 소파 제작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소파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펜다소파 일산점 다녀와서 소파의 제작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보통 매장에 가면 대표님들은 볼 수 없잖아요.

하지만 펜다쇼파점에서 대표짐을 만나뵐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였어요.

기쁜 나머지 사진 한컷 부탁드리니 흔쾌히 찍어주시더라구요^^

대표님 잠시 이야기 나눠보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소파가 정말 종류별로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장이 정말 넓고 소파가 얼마나 많던지^^

가죽 샘플을 눈으로 보며 만져보며 색상을 고를 수 있어요.

국내가죽, 이태리가죽 원하는 가죽을 선택하고, 선택을 색상하고, 그리고 나머지 디자인, 길이를 원하는대로 고르면 되어요

세턴소파로 결정을 하고 계약을 하면서 직원분이 한번 더 소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시니 기쁨 마음으로 먼길이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