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에 어울리느 소파를 찾아, 가구의 거리, 리빙파워센터 등을 전전하던 중,
마지막으로 방문한 펜다에서 맘에드는 소파를 발견해서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바닥 색깔이 나무색이라 소파 컬러를 정하기 어려웠는데,
폴리스(라이트그레이)가 잘 여울려서 다행이네요.
가로 길이가 조금 짧은게 아쉽긴 하지만 가죽 품질이나 모양 등 모두 마음에 들어서 대만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