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소파를 새로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오랫동안 살펴본 끝에 펜다소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5년 된 올드한 소파를 교체하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모델을 찾기 위해 많은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남편의 추천으로 펜다소파를 알게 되었고, 검색해보니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라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패브릭 소재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거든요.
15년 된 회사라는 점과 유튜브와 리뷰들을 보며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남편과 일산 매장에 방문하여 자코모를 본 후 바로 펜다소파로 향했습니다.
역시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답게 입구부터 원자재 설명과 다양한 가죽 샘플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대표님이 공장에서 일하다 오셔서 직접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저희의 소파 사용 습관을 자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에게 적합한 소파를 추천해주기 위함이었죠.
4인 가족이며 주로 소파에서 기대거나 눕는다고 설명드리자 4가지 모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로벤 소파를 선택했습니다.
가죽은 유로 블루그레이로 선택했는데,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고급스러운 색상이라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착석감은 소프트로 결정했습니다. 거실이 한결 산뜻해졌고, 지나치게 푹신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펜다를 믿고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보다 배송도 빨랐고, 배송 기사님들도 매우 친절하게 설치와 사용법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