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차 분양받은 새 아파트로 입주를 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것이 쇼파였어요. 백화점부터 한샘의 독일, 이태리 완제품쇼 파는 물론 국내 쇼파전문 브랜드 매장까지~ 쇼파를 보러 4개월 동안 용인 분당, 판교를 시간날때마다 다녔어요~. 물론 수입가구 편집샵도 빼놓지않았구요. 쇼파를 보러다니다가 지쳐갈 무렵 펜다쇼파를 알게되어 바로 매장을 찾았어요. 그리고는 [불만제로]에서 착한쇼파로 더 유명해졌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죠. 그리곤 펜다쇼파로 바로 결정했죠. 그 다음은 디자인이었는데 등받이가 움직이는 펠로가 마음에 들어왔어요. 한 달을 기다려 배송된 펠로~ 거실에 놓여진 쇼파를 보고 제 선택이 탁월했음을 눈으로 확인했어요. 배송된 첫날부터 약간의 가죽냄새 외엔 아무런 화학적인 냄새는 없어서 더욱 만족스럽네요. 아이스 색상이라 조심하면서 사용 해야겠지만 대만족입니다.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야겠어요. 펜다쇼파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