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쓰던 소파가 너무 낡은 데다가 임신 중이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 생각해서 친환경 소파!!!라는 강점이 있는 펜다 소파 매장을 방문했어요.
처음 매장 둘러보고 생각해뒀던 모델은 니케였구요. (헤드레스트 있는 모델, 요즘 비슷한 디자인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두번째로 매장 방문해서 다 앉아보고 스콜라로 결정했어요.
저는 푹신한 착석감을 원했고 남편은 키가 184인데 넓은 좌방석에 양반다리까지 가능했던 스콜라가 딱이었습니다.
더 신형모델일 랜디도 있었지만 남편이 방석 스티치 없는 걸 원해서 최종 스콜라로 결정!
입주한지 4년 된 신축아파트이고 인테리어 한 집이에요. 비확장 31평 거실에 딱 맞네요. 겨울이라 폴딩도어를 닫고 지내 이 정도이고, 베란다가 광폭이라 여름에 폴딩도어를 열면 좀 더 공간이 남을 것 같아요. 새집이 아니라 살림들이 같이 찍혔지만 이정도면 괜찮죠? 본 사람들마다 가구 매장 같다고 칭찬을^^
열흘 지내보니 탄탄하고 폭신하고 좋습니다! 다만 냄새가 조금만 덜 났으면 싶은데(임신중이라 후각이 많이 예민해요) 열심히 환기시키고 있으니 곧 좋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