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 들어온지 1년 반만에 새로운 쇼파를 찾아나서다가 우연한 기회에 펜다 쇼파를 접하게 됐습니다.
아직 차가 없는지라 가구단지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처음 간 펜다에서 보고 결정하고 구매까지 하게 됐습니다.
근데 후회 없어요ㅠㅠ 너무 너무 좋아요.
일산 가서 쇼파 앉아 보는데 허리 아픈 남편 허리를 딱 잡아 주고 33평 아파트에 적당한 크기인 르망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가서 보는데 고민도 엄청 많이 되고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 다 좋아보였지만 입구쪽에 있던 르망이 저희집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지금 들어온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가죽 냄새 벌써 많이 빠졌고 (창문 열어놓은 시간은 3시간 안됩니다. 공기 청정기 풀가동)
일단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요..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헤드 부분 올려놓고 앉아있으면 허리를 딱 받쳐줘서 너무 편해요.
저나 남편이나 둘다 허리가 안 좋은데 너무 만족합니다.
남편은 아직 모르지만 배송팀에서 바닥을 좀 긁어놓으셨어요. 물론 기사님은 연신 사과 하셨고 다행히 저는 상관 없었습니다.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라서요.
다리에 있는 바닥 보호하는 게 빠져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 쇼파 오면 그것부터 확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앞으로 르망이랑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구매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잘 해주신 박주형 대리님한테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