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부쩍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소파를 10년째 쓰다보니 여기저기 가죽이 너덜너덜하고 좌판도 푹 꺼져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쇼파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소파가 한번 구매하면 오랜기간 쓰는 가구이기에 신중게 선택하고파 이곳저곳 많이 둘러보았습니다.
백화점에서도, 전문매장에서도 마음에 쏙 드는 소파를 찾지 못한채 FENDA 충청직영점에 방문했습니다.
쇼룸에 들어서자마자 타 매장들과는 다른 FENDA 소파만의 멋진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소파를 만드는 소재가 친환경자재로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FENDA에서만 볼 수 있는 이태리제 소울가죽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눈에 들었던 VIOLA(4인일자형)에 색상은 올리브 소울가죽으로 결정했습니다.

주문 후 1달 후, 소파가 도착했습니다.
배송 중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포장이 잘되어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이었는데 이전에 쓰던 소파 하역부터 새 소파 설치까지 친절하고 신속하게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업체의 소파는 가죽이 밋밋한 단색이라 별로 고급진 느낌이 덜 했는데 FENDA 소파는 소울가죽의 투톤컬러도 멋있지만 원목프레임으로 마감해서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경쓰이기 힘든 부분도 마감이 잘되어 있네요^^

이전부터 있던 가구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VIOLA소파가 들어오니 거실이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외출이 어려운데 소파에 보기도 좋고 앉아서 쉬기도 좋은 FENDA 소파 정말 잘 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