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건강한 우리 아이가 자라고 있는 중이지요~ ^^)을 이끌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두번이나 방문하여 신중하게 선택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앞으로 편안한 저의 안식처가 되어 줄 펜다쇼파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