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체 꼼꼼한 성격의 남편이 꽤 오랜시간 알아보고 선택한 브랜드가 펜다였어요.
남편의 선택 기준이 까다로운 걸 알기에 일단 믿음이 갔지만 제 눈으로도 확인하고 싶었죠.
마침 집 가까이에 있는 본점으로 가서 둘러보는데 남편이 회사의 경영 방침이나 제품의 공정과정 그리고 소재 등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면, 전 당연히 디자인과 착석감에 치중해서 제품을 살펴 봤죠^^
다양한 상품중에서도 마로네가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쿠션감과 디자인이어서 요걸로 찜!! 했네여.
주문후 제작이라 몇 주 기다리는 동안 기분좋게 설레였었는데 봄햇살이 좋은 오늘 드뎌 저희 집에 들어왔어요~~
고급스런 색상과 디자인과 사이즈 착석감 등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어요.
한 번 사면 쉽게 바꾸기 어려운 게 소파고,
거실에서 가족이 다 모여 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소파위에서인지라..
나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선택한건데
제 자리를 잡고 보니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이러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ㅋㅋㅋ
특히 배달해주신 기사님들이 친절하게 기존의 쓰던 물건은 일층으로 내려다 주시고 말끔하게 뒷정리까지 해 주셔서 더 기분좋았어요.
앞으로 10년 정도 자~알 사용하고 다음 소파도 펜디로 선택하기 위해서 펜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