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소파를 여러번 구매해 봤지만
4년전에 구매했던 펜다 소파에서는 다른 소파와는 달리
가죽, 접착제의 역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주변에도 추천 많이 했었구요.
당시에는 매트 문제로 카우치형을 선택하지 못했었는데
새로 이사하면서 드디어 카우치형으로 바꾸게 됩니다.
기존에는 랜디를 사고 싶었지만. 세월이 지나고. 신모델이 나오면서
고민할것도 없이 로벤이 훨씬 마음에 들더라구요.
소울가죽의 고급스러움, 미려한 디자인에 반해. 용인매장에서 재구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