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발품 많이 팔다가 펜다를 알게 되었고
경남점 오픈하고 가서 직접보고 또 고민을 하다가 주문 했어요
휴가가 끼어서 한달을 꼬박 기다려 받았네요
이뻐요~ 생각대로네요 ^^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쿠션감이 그대로일지가 걱정이긴 하네요~
심플하고 색상도 특이?하니 흔하지 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