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보니 7시가 넘었더라고요.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직원분 정말 감사하구요. 흑. 라이거와 스콜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저는 어째야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둘 다 맘에 쏙 들어요.